1–11화묶음 1
트러블슈터의 회귀와 아카데미 입학
▶ 이번 이야기
데큘란가 소속 트러블슈터는 가주 파헤른의 복귀 제안을 뿌리치고 맞붙다가 청화 불꽃에 불타 죽던 중 눈을 뜨니 부랑아 시절로 되돌아와 있다. 막내 일당에게 얻어맞고 몸을 단련하기로 한 그는 블란도가 외아들 데미안과 인연을 맺고, 데큘란의 기본공 천원공으로 마력을 다듬은 뒤 맞은 만큼을 되갚는다.
집사 알프레도의 청으로 블란도가에 간 트러블슈터는 집사장 후계 자리를 마다하고 수련생 다섯을 혼자 눌러, 데미안의 어머니 가모에게서 영약을 받고 제니온 아카데미 입학을 제안받는다.
입학을 받아들인 그는 데큘란가의 감시 속에 천원공을 연구해 온 마학관 부관주 헨지의 시험을 거쳐 신임을 얻고, 대가를 조건으로 그 연구 일부를 아카데미의 파룬 교수에게 건네는 일을 맡는다.
입학식장에서 데미안이 시비에 휘말리자 트러블슈터는 돌란페가 차남 힉스터와 맞붙어 단번에 쓰러뜨리고, 단속하는 소리에 일행이 당사자임을 인정한다.
⏭ 예고
입학식 직전 싸움을 인정한 트러블슈터와 데미안은 어떤 처분을 받을까?

